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청담동 고급 오피스텔 62억에 취득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고급 오피스텔을 약 62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1977년생인 이 대표는 2021년부터 대웅제약 대표이사(각자대표)를 맡고 있다.
이 대표의 청담동 오피스텔 분양 계약이 체결된 2022년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2천722억원, 영업이익은 286억원을 기록하며 직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6%, 32.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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