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모아복합센터 내년 착공 준비 '본격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익산시, 모아복합센터 내년 착공 준비 '본격화'

전북 익산시 모아복합센터 조감도./익산시 제공 전북 익산시가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지원하는 '모아복합센터'의 기본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 7월 착공을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센터에는 △아픈아이 돌봄센터 △부모 힐링공간 '휴카페' △키즈카페 △모자보건사업 공간 △임산부·부모 교육 프로그램실 등이 층별로 배치된다.

2025년은 익산이 인구감소 위기를 넘어, 새로운 인구정책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