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란 맘다니(민주·34) 뉴욕시장 당선인이 31일(현지 시간) 100년 된 옛 지하철역에서 비공개 취임 선서를 한다고 미 정치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이후 맘다니는 내달 1일 뉴욕 시청 앞에서 공식 취임식을 가진다.
공식 취임식 이후 뉴욕 시청 광장 외곽에서 파티가 열릴 예정이며 참석자는 초대를 받은 4000명이 대상이라고 맘다니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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