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 키운 바이포엠, 김우빈♥신민아 소속사 인수 [공식]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가 배우 김우빈, 신민아, 안보현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에이엠’)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김우빈, 신민아, 안보현 등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배우 IP를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제작·투자·배급·마케팅은 물론 매니지먼트 사업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이를 통해 에이엠 소속 아티스트들은 기존의 매니지먼트를 넘어 콘텐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보다 폭넓은 활동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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