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전 부처 정책 생중계…"정책 현안 신속하게 전달"
정부가 내년 1월부터 47개 전 부처를 대상으로 정책 생중계를 확대한다.
이 수석은 "생중계 영상은 언론을 포함한 모든 국민에게 개방한다"며 "상징적인 국가 행사는 물론 다양한 정책 현안도 생중계를 통해 신속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각 부처로부터 생중계 수요 신청을 받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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