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원안위는 내년 1월1일자로 성게용 동국대 교수, 염학기 경희대 교수, 박종운 동국대 교수를 원안위 비상임위원으로 위촉한다고 31일 밝혔다.
성게용 위원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양자공학과 겸직교수를 역임했다.
원안위 비상임위원은 원자력 안전에 관해 법에서 정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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