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1일 "지난해 뿌린 성장의 씨앗들을 올해 반드시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후 신년사를 통해 "지금까지 걸어온 우리 경제에 위기가 아닌 적이 있었는가.
김 장관은 먼저 "2025년은 우리 경제와 산업이 직면한 대내외 현안들을 숨가쁘게 대응했던 한 해로 어려웠지만 의미있고 값진 성과들을 이뤄냈다"고 취임 이후 보낸 한 해를 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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