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창업 프랜차이즈 ‘치킨본부 서울 상도점’ 11월 1억 매출 달성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본부 서울 상도점이 지난 7월 29일 오픈 이후 약 4개월만인 11월, 월 매출 1억 1,190만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본부는 16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비엠디의 올인원 카페 프랜차이즈 BMDNC(봉명동내커피)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론칭된 치킨 전문 브랜드다.
또한 치킨본부는 예비 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 정책도 강화 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로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