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그루트는 지난 11~12일 뉴욕 맨해튼에서 K-뷰티와 K-푸드트럭을 결합한 컨셉트의 팝업 트럭 행사를 열고 ‘두피 진단 서비스’ 등 현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5000만명 이상 SNS 팔로워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 브렛맨 락(Bretman Rock)이 양일 모두 팝업 트럭 현장을 찾아 팬들과 소통하고 제품을 나눠주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닥터그루트 관계자는 “차별적인 헤어케어 기술력에 ‘K 트렌드’를 접목한 팝업 트럭의 특별한 경험이 현지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브랜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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