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건강 빨간불' 병원 行…"어지럼증으로 입원, 이번주 촬영 복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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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건강 빨간불' 병원 行…"어지럼증으로 입원, 이번주 촬영 복귀" [공식]

배우 공명이 어지럼증으로 촬영을 일시 중단했다.

업계에 따르면 공명은 최근 돌발성 난청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로 인해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 촬영에 불참했다.

2026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스캔들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의 로맨틱 코미디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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