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박희순, 원진아의 압도적인 아우라가 담긴 ‘판사 이한영’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MBC) 내년 1월 2일 첫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판사 이한영’ 측은 31일 지성(이한영 역), 박희순(강신진 역), 원진아(김진아 역)의 서사가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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