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피해' 이수진, 치과 폐업 후 근황…"추락엔 날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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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피해' 이수진, 치과 폐업 후 근황…"추락엔 날개 없다"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56)이 치과 폐업 후 근황을 전했다.

이수진은 그러면서 "아직 이땅에서 세월 보내고 있으니 '오늘!' '지금'이라는 시점에 올인할 뿐 제가 할 수 있는건 기도와 감사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수진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서울 강남에서 치과를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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