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초중학교 3곳, 교육발전특구 '개방형 학교공간'으로 재탄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창녕 초중학교 3곳, 교육발전특구 '개방형 학교공간'으로 재탄생

경남 창녕군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인 '개방형 학교 공간 조성'을 최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요조사로 선정된 학교 공간을 리모델링해 학생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주민에게 개방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에는 대합면 대합초등학교, 성산면 성산중학교, 이방면 창녕옥야중학교 등 3곳이 선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