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중고 명품 판매점을 턴 3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A씨는 지난 28일 오전 3시께 부산 수영구 한 중고 명품 판매점의 방범창을 드라이버로 뜯고 들어가 의류, 시계, 현금 등 1억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현장을 사전에 답사했고, 경찰 추적을 피하려고 종이로 차량 번호판을 만들어 렌터카에 붙여 범행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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