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시민 실천 항목을 신설·확대하고 참여 방법 변경을 통해 에코마일리지제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31일 밝혔다.
건물(전기·수도·가스) 부문은 평가 기간 내 '참여 신청'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
반기 1회 참여 신청 시 평가 후 절감률에 따라 1~5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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