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교육부 '매우 우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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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교육부 '매우 우수' 평가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사업 종합 평가에서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인문한국플러스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인문학 연구소를 육성하고 연구 성과의 사회적·국제적 확산을 지원하는 국가 인문학 진흥 프로그램이다.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2018년에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후 7년간 '모빌리티 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영역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이를 교육과 사회 영역으로 확산하며 인문학 연구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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