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쓰레기 저감 공로 빛났다…경기평택항만公, ‘경기바다 함께海’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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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저감 공로 빛났다…경기평택항만公, ‘경기바다 함께海’ 우수기관 선정

평택항만공사는 최근 경기도가 추진한 ‘2025년 경기바다 함께海’ 사업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연안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바다 함께海’는 도내 연안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연안 정화 활동이며, 각 기관이 담당 해안을 지정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평택항만공사는 평택시 권관항 및 서부두 일원을 담당 구역으로 지정해 연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양쓰레기 수거와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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