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배아·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가능 유전질환 6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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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배아·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가능 유전질환 6개 추가

보건복지부는 31일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 6개를 추가로 선정해 전체 243개 유전질환을 복지부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질환은 10월 16일까지 접수된 질환을 대상으로 검토가 이뤄졌다.

접수된 질환 중 DYNC2H1-related short rib syndrome은 기존 검사 가능 유전질환과 동일 질환이라 추가 선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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