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6년 제1호 새해 첫 법안은 2차 종합특검"이라며 "설 연휴 전에 반드시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통일교·신천지 관련된 정교분리의 원칙을 어기고 있는 반헌법적 사태에 대해서 우린 통일교·신천지 특검도 해야한다"며 "(새해) 첫 법안은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은 국민의 명령인 3대(검찰·사법·언론) 개혁을 흔들림 없이 중단 없이 완수해 나가겠다"며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설 연휴 전에 반드시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