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 새해 '생산적 금융' 대전환…소비자보호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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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 새해 '생산적 금융' 대전환…소비자보호 강화 나선다

새해 4대 금융그룹이 가계대출을 비롯한 부동산 중심의 영업 구조에서 탈피해 기업금융과 혁신산업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에 나설 전망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은 연말 조직개편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그룹 차원의 컨트롤타워와 전담 조직 등을 신설했다.

KB금융은 생산적 금융을 위한 그룹의 전략적 컨트롤 타워인 'CIB(기업투자금융)마켓부문'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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