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위원장 "2026년 원청교섭·노동기본권 쟁취의 해"[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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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위원장 "2026년 원청교섭·노동기본권 쟁취의 해"[신년사]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새해를 앞둔 31일 "2026년을 원청교섭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쟁취하는 원년의 해로 만들어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 양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가 제출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으로는 특수고용(특고)·플랫폼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2026년은 내란세력과 반노동세력을 청산하고 사회대개혁의 실질적 진전을 이뤄내야 할 해"라며 "원청교섭 쟁취, 불평등 타파, 모든 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 원년의 해로 만들어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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