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병영 식당에서 장병들을 만나 "여러분을 보니 이순신 장군을 뵙는 것처럼 반갑고 고맙다"며 "여러분이 이순신이자 나라를 구한 영웅이고, 여러분 덕에 우리 국민이 일상을 영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직접 초소에 올라 북한 쪽을 관측하고 철책선을 따라 걸으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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