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위한 행복주택 2,368세대를 공급한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청약 접수는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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