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녹인 나눔…아이유,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2억 기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파 녹인 나눔…아이유,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2억 기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연말을 맞아 자신의 이름과 팬덤명을 합친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총 2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 매해 뜻깊은 날마다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라는 이름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