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연말을 맞아 자신의 이름과 팬덤명을 합친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총 2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 매해 뜻깊은 날마다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라는 이름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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