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 환우 위한 연말 음악회로 ‘희망의 선율’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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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 환우 위한 연말 음악회로 ‘희망의 선율’ 전해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센터장 노우철 교수)는 지난 26일 ‘위로의 멜로디, 치유의 순간- 유방암 극복하기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방암을 극복한 환우와 그 가족을 초청해,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건국대병원 음악회의 피날레 무대에서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 노우철 교수(오른쪽)와 유방암센터 김종현 교수(왼쪽)가 듀엣으로 ‘Perhaps Love’를 부르며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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