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양육·교육, 연금, 교통비, 농어촌 정책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변화가 대거 시행된다.
정부는 각 부처별로 내년부터 달라지는 법·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안내서를 공개했다.
유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대상은 기존 5세에서 4세까지 확대되며, 어린이집의 경우 학부모 평균 부담비용인 월 7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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