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임성근, 축지법 쓰며 TOP7 진출한 소감 "어쩐지 다음날 몸이 말을 안 들어"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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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임성근, 축지법 쓰며 TOP7 진출한 소감 "어쩐지 다음날 몸이 말을 안 들어" [★해시태그]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 중인 백수저 임성근 조리장이 '흑백 연합전'에서 가장 먼저 TOP7에 진출한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임성근은 "그럼 저는 또 축지법써서 찾아오겠습니다"라며 유쾌한 화법으로 글을 마무리했다.

'흑백요리사2' 임성근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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