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열린 법무법인 율촌 종무식.(사진=율촌) 이번 종무식은 현장 참여와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하는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 임직원이 화합하는 장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종무식에서는 지난 2년 동안 자체적으로 개발해 지난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율촌 사내 인공지능(AI) 시스템의 명칭 공모전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20년 근속을 맞이한 염용표 경영담당대표 변호사 등 20·10년 근속자 시상을 비롯해 ‘올해의 율촌인’, ‘KM 기여상’, ‘율촌아카데미 기여상’, 올해 신설된 ‘공익 기여상’ 등 시상을 통해 각 분야에서 율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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