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사단' 세르지오 코스타 감독과 레전드 정조국 코치체제를 갖춘 제주SK FC가 선수단 정리작업에 들어갔다.
올해로 계약이 마무리되면서 유니폼 색깔을 바꿔 입을 것으로 보이며 올 시즌 K리그2로 추락한 대구FC와 협상이 진행중이라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제주의 스토브리그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중동의 메시로 2025시즌 제주의 주축으로 활약했던 남태희와 김천상무에서복귀한 후 승강플레이에서 활약한 김승섭의 이적 가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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