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1억 수수 의혹' 고발 서울청 공공수사대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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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1억 수수 의혹' 고발 서울청 공공수사대 배당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공천 대가로 1억원의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담당 수사팀을 배정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관련 고발 사건을 배당받았다.

김 시의원이 지난 2022년 4월 서울시의원 공천을 받을 목적으로 강 의원 보좌관에게 현금 1억원을 전달했고 강 의원 측은 이를 보관했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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