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회장 "독보적인 기술로 초격차 유지해야"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장이 인정하는 ‘독보적인 기술과 제품’을 계속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끝으로 안전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우리 모두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과감한 혁신과 두려움 없는 도전을 향한 우리의 노력은 모두 물거품이 될 것”이라며 “HD현대가 ‘가장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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