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태오가 2025년의 마지막을 화려한 수상 소식으로 장식했다.
지난 30일 개최된 ‘2025 MBC 연기대상’ 에서 강태오는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를 통해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과 베스트 커플상 을 동시에 거머쥐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강태오는 화목한 분위기를 만들어준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에게 공을 돌리며, 2026년에도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을 찾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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