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2026년에 다시 치열한 주전 경쟁에 직면할 예정이다.
프랑스 '트리뷰나'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은 다시 세계 축구를 지배하기 위해서 겨울 동안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다.지난 시즌에 이어 또 역사적인 시즌을 맞이하기 위해 필요한 주전 라인업이 있다"고 하면서 이상적인 베스트 일레븐을 내놓았다.
올 시즌 리그앙, 쿠프 드 프랑스, UCL 모두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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