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특검 끝 재판 본격화…1월 윤석열·김건희 1심 첫 선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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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특검 끝 재판 본격화…1월 윤석열·김건희 1심 첫 선고 예정

앞서 재판부는 이들의 사건을 병합한 뒤 내년 1월 5일과 7일, 9일 3일간 재판을 열고 변론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내란특검팀의 기소 사건 중 한덕수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사건은 내년 1월 21일에 선고가 내려진다.

김건희 특검팀이 재판에 넘긴 이른바 ‘매관매직’ 금품수수 사건은 곧 배당이 이뤄져 재판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통일교 현안 해결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씨 재판의 경우 내년 2월 11일 선고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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