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의 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 직원이 손님에게 제공될 음식을 맨손으로 먹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7일 소셜미디어 엑스(X·전 트위터)에는 도쿄도 미나토구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근무하던 아르바이트 직원 A씨가 최근 동료들과 장난을 치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확산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A씨와 직원들이 손님에게 제공되기 직전의 볶음밥을 맨손으로 집어 먹으며 웃고 떠드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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