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생활폐기물 10.3%↓…서울시 '반입량 관리' 2년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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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생활폐기물 10.3%↓…서울시 '반입량 관리' 2년째 1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올해 발생한 생활폐기물이 약 4만1천500t으로, 작년(4만6천300t)보다 10.3%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중구는 올해 발생한 생활폐기물의 11.5%(4천800t)를 수도권매립지에서 처리했는데, 내년부터는 민간 위탁으로 전환해 재활용 처리한다.

김길성 구청장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주민 혼란과 불편이 없도록 폐기물 처리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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