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與원내대표 보선 출마…"엄중상황 수습…연임 안 한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진성준, 與원내대표 보선 출마…"엄중상황 수습…연임 안 한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3선)이 31일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원내대표가 중도에 사퇴한 엄중한 상황을 수습하고 당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는 일이 참으로 시급하다"며 차기 원내대표직 도전 의사를 밝혔다.

특히 "당원과 의원 동지들로부터 원내대표로 신임받는다면 잔여 임기만을 수행하고 연임에는 도전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