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故) 서지원의 30주기(1976~1996)를 맞아 고인의 목소리로 탄생한 신곡이 발표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제작사 옴니뮤직은 서지원의 30주기 기일인 다음 달 1일 신곡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는 1988년 발표된 이승철의 1집 타이틀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인공지능(AI)으로 되살린 서지원의 목소리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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