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TOP 10 차트(12/22–12/28 주간 기준)에는 ‘흑백요리사2’, ‘캐셔로’, ‘자백의 대가’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SLL이 단독 또는 공동 제작한 넷플릭스 시리즈와 예능은 물론, 멀티 레이블 체제를 통한 공동 제작 작품까지 차트 줄 세우기에 성공하며 제작 포트폴리오의 질적·양적 성장을 동시에 입증했다.
SLL 관계자는 “동시기에 넷플릭스 국내외 차트의 다수를 SLL 작품으로 채운 것은 유의미한 성과로, 드라마와 예능을 가리지 않는 SLL의 전방위적인 콘텐트 파워를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자체 제작 역량 강화와 레이블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플랫폼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콘텐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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