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김대호와 함께 새해를 맞는다.
KBS는 31일 수요일 오후 11시 30분부터 75분간 KBS 2TV를 통해 '2026 특별생방송 새날마중'을 생중계하며 국내외 시청자들과 함께 새해의 첫 설렘을 나눌 예정이다.
진행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랑받는 아나운서 김대호가 맡았으며, 국민 배우 강부자, 역사 강사 최태성, 방송인 파비앙과 가수 예원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패널들이 출연해 풍성한 토크로 안방극장을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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