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동아시아 첫 ‘생명의 여정’ 도시 됐다…국제 이니셔티브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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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동아시아 첫 ‘생명의 여정’ 도시 됐다…국제 이니셔티브 가입

연천군은 31일 동아시아 최초로 ‘생명의 여정(Journeys for Life)’ 국제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생명의 여정 이니셔티브(Journeys for Life)’는 생물다양성 감소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철새, 고래, 영양 등 이동성 야생동물의 보전에 도시의 역할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2024년 2월 12일 제14차 유엔 이동성 야생동물 보호 협약(CMS) 당사국 총회에서 출범했다.

지난 2024년 11월 연천에서 개최된 국제심포지엄에 참여한 잉그리드 쿳시(Ingrid Coetzee) 이클레이 도시생물다양성센터장은 연천군에 생명의 여정 이니셔티브 참여를 제안했으며, 이에 따라 연천군은 올해 8월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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