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추계위는 올해 8월 12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그간 10차례 이상 회의를 통해 수급추계 방법, 가정, 변수 등에 대해 논의한 의사 인력 관련 추계 결과를 전날 12차 회의에서 발표했다.
2027년 이후 의과대학 정원 규모는 추계위의 수급추계 결과를 존중해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지난 12월 29일 제1차 회의를 통해 위원회 운영계획,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 기준(안)을 다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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