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록과 한국 유네스코유산 2가지 주제로 진행되는 ‘천 개의 카메라’는 멘토의 지도 하에 사진 촬영 기법부터 현장 실습 교육, 전시, 해외 사진 교류 및 워크숍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동물 복지 실천을 위한 활동도 주목된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사진은 기록을 넘어 사람과 세상을 잇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콘텐츠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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