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적 검열 강화, 중국 생성형 AI 통제 수위 높인다
중국 당국이 인간의 감정과 소통 방식을 모방하는 생성형 AI 기술에 대해 강력한 통제에 나섰다.
중국 사이버공간관리국은 지난 27일,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서비스 관리를 위한 규제 초안을 발표했다.
오는 1월 25일까지 해당 규제안에 대한 의견 수렴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 당국이 인간의 감정과 소통 방식을 모방하는 생성형 AI 기술에 대해 강력한 통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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