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준 평생 친밀한 관계 여성폭력 피해 경험률은 19.4%였다.
특히 지난해 친밀한 관계 살인·치사 범죄 검거 인원수의 경우 지난해 기준 219명(배우자 134명·교제관계 85명)으로 전년 205명에 비해 6.8% 늘어났다.
친밀한 관계 살인·치사 범죄자는 남성 비율이 75.8%로 여성보다 3배 이상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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