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슬, '싱가포르 2026 카운트다운 쇼' 헤드라이너 출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레드벨벳 아슬, '싱가포르 2026 카운트다운 쇼' 헤드라이너 출격

그룹 레드벨벳-아이린&슬기가 싱가포르에서 올해 마지막 밤을 뜨겁게 달군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린&슬기는 오는 12월 31일 싱가포르 센토사 실로소 비치에서 개최되는 ‘렛츠 셀러브레이트 2026’(Let‘s Celebrate 2026)에 헤드라이너로 참석, 완성도 높은 무대와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들을 완벽 매료시킬 전망이다.

싱가포르 최대 미디어 그룹인 미디어콥(Mediacorp)이 주최하는 ’렛츠 셀러브레이트 2026‘은 매년 글로벌 인기 뮤지션들의 화려한 공연과 신년맞이 불꽃쇼가 어우러진 싱가포르 대표 연말 카운트다운 쇼로, 아이린&슬기는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초청받아 쇼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남다른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