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크리스마스 이브 공연 모습.
세종 연양초(교장 정원식)가 2025년 '스승과 제자'가 한데 어우러진 버스킹 공연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5학년 2반 이채은 반장을 비롯한 21명 학생들 그리고 최시온 담임 교사, 5학년 5반 도미나 교사 등은 점심 시간을 십분 활용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뜻깊은 선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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