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올해 마지막 최고위원회를 전북에서 열며 민주주의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전북은 동학농민혁명의 발생지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원지”라며 “그런 의미에서 2025년 마지막 최고위원회를 전북에서 열게 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이 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1일 전북 전주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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