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은 확실한 변화의 궤도에 올라섰으며, 새해에는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약속한 '새로운 양천시대'가 도시정비, 교통·생활 인프라 전반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6년에는 '미래로 나아가는 양천'을 위해 돌봄·교육·경제 활력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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