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행사와 첫 일출을 감상하는 해맞이 행사가 부산 곳곳에서 열린다.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2026 카운트다운 특별공연'이 열린다.
각 지자체에서는 부산 시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리는 용두산공원에 7천여명, 광안리·해운대해수욕장 등 주요 해맞이 명소 11곳에 10만여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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